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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택시 ‘블랙박스’설치비 지원

긴급지원금 이어 대중교통 살리기 주력

2020년 05월 19일(화) 18:18
해남군이 코로나19 등으로 이용객이 급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운송사업자에 대해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해남군에 등록된 택시 196대(개인 100대, 일반 96대)로 지난 18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범위는 3채널 기준 블랙박스 설치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고 32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희망자는 29일까지 군청 환경교통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며, 개인택시사업자는 개인택시해남군지부를 통해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앞서 해남군은 지난 4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내 택시 운송종사자 192명에게 긴급지원금을 1인당 각 50만원씩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또 유가보조금, 카드통신료도 지원 중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19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적으로 수입 감소에 따른 택시 휴·폐업이 대폭 증가하는 상황이다”며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종사자분들께 힘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해남군 환경교통과(061-530-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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