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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팀장·대리 경력사원 53명 모집

내달 1일까지 접수…생산직은 내년 하반기

2020년 05월 19일(화) 19:16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올해 2차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GGM은 팀장급과 대리급 경력사원 53명을 추가로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 대상은 사업기획·경영지원·생산·품질관리 등 4개 분야 일반직 경력사원으로 팀장급 3명, 차장급 2명, 과장급 22명, 대리급 26명이다.

팀장·차장급은 관련 분야 경력 10년 이상, 과장급은 관련 분야 경력 5년 이상, 대리급은 관련 분야 경력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원서는 채용 전문대행업체 인크루트를 통해 6월 1일까지 접수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6월 11~13일 인성과 조직적합도 검사를 실시하고, 면접시험을 거쳐 7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직무별로 7~9월 중 입사한다.

이번 채용은 신체적 조건, 출신지역, 혼인여부, 재산 등 직무와 관련없는 내용을 기재하지 않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한다. 채용 전문기관의 업무대행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절차와 평가기준 적용으로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인성과 조직적합도 검사는 시험장에 직접 참석해 응시한 1차와 달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생활속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GGM은 지난 1월에 1차 경력직원 채용을 시작으로 향후 공장건설 일정에 따라 단계별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대규모 생산직 채용은 생산설비 설치와 시험생산 일정에 맞춰 2021년 상반기부터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26일 착공한 자동차공장 건설공사는 20.5%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박광태 GGM 대표이사는 “지난 1차 경력직 채용에 이어 이번에도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채용과정을 관리해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겠다”며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지역상생형 일자리로서 GGM이 조기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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