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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자차, 대중국 수출 반등 성공

aT, 왕홍 모바일 생방송 1분만 6억 완판

2020년 05월 21일(목) 18:07
aT가 중국 대표 왕홍인 ‘리자치’ 모바일 생방송을 통한 유자차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aT 제공
중국 대표 왕홍인 ‘리자치’의 모바일 생방송을 통한 유자차 판촉에서 방송개시 1분여 만에 한국 유자차 5만2,173병이 모두 완판됐다.

생방송 접속자는 1,000만명이 넘었으며, 한화로는 약 6억원에 달하는 금액의 매출을 올렸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8.7%까지 감소했던 대중국 유자차 수출액은 3월 말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4월 말 전년 대비 약 5%까지 증가했다.

aT는 회복세가 지난달 4월부터 대중국 유자차 수출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로 특히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는 한국산 유자차가 피부미용과 피로 회복, 감미로운 달콤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중국의 대형 커피프랜차이즈와 손잡고 출시한 국산 유자차로 만든 유자백향과차는 중국 전역 4,000여 개 매장을 통해 젊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며, 곧 추가메뉴 런칭도 준비하고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유자차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서 현지 온라인마케팅을 통해 농식품 홍보에 발 빠르게 도입한 전략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 등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대중수출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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