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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마트팜 해외진출 활성화 박차

공공성 확보·수출 사업화 논의
■농어촌공사 토론회 개최

2020년 05월 21일(목) 18:08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농어촌연구원에서 공유농업과 한국형 스마트팜 해외진출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는 4차 산업혁명과 네트워크로 초연결 되는 플랫폼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농어촌연구원에서 공유농업과 한국형 스마트팜 해외진출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21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토론회는 경기도 농정해양국 민경록 팀장의 ‘경기도 공유농업의 이해’를 주제로 한 강연에 이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팜 공공성 확보와 수출사업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민경록 팀장은 강연을 통해 도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농어민에게는 새로운 소득의 기회가 되는 경기도 공유농업 플랫폼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경기도민의 높은 사회적 관심으로 수요자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농지가 부족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수출연구사업단에서는 중국, 싱가폴 등 한국형 스마트팜 수출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대규모 생산온실단지, 스마트팜 혁신단지 및 스마트 빌리지 등 대규모 프로젝트 수출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농어촌연구원 이창욱 연구원은 사막형 온실모형과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팜 온실사업에 대해 소개하며, 부족한 농경지와 고온 극복이 필요한 사막지역에 물절감 기술 및 냉방패키지의 최적화 모델을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농업실용화재단 임희택 총괄본부장은 “현재 재단에서 시설원예 22종, 축산 19개에 대한 국가표준과 표준기술 확산지원사업과 해외 테스트 베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형 스마트팜의 글로벌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펙트 파트너스 진기준 대표는 농식품 분야 민관협력 참여형 스마트팜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베트남 진출에 대해 발표했다.

김인식 사장은 “공유경제와 스마트 농업분야의 최신 트렌드에 대응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한 한국 농업의 해외진출과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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