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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에너지밸리 산업시설용지 분양

광주도시공사, 전자부품 등 6개 업종…㎡당 45만3천원

2020년 05월 24일(일) 18:51
남구 에너지밸리 일반산단 조감도
광주도시공사는 25일부터 남구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은 2018년 8월 착공을 시작했으며, 남구 대지동 일원에 93만2,312㎡(28만평)의 규모로 사업비 3,000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 사업준공 예정이다.

공급단가는 ㎡당 45만3,000원이며, 필지당 면적은 2,614~7,266㎡(790~2,198평)로 우선 31필지 13만8,846㎡(4만2,000평)를 공급한다. 입주 가능 업종은 전자부품, 전기장비, 기타 기계 및 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연구개발업 관련 6개 업종이다.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는 빛가람혁신도시 내 한국전력공사와 연계해 차세대 전력에너지 산업분야의 산업생태계 구축 및 인접한 도시첨단산업단지(국가)와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분야 산실로 조성된다. 특히 고압직류송전장치(HVDC), 전력저장장치(ESS) 등 에너지 신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 에너지밸리와 광산구 평동3차 산단을 잇는 남부지역 동·서간 연결도로 사업이 오는 2022년까지 3개 구간으로 나눠 추진 중이다. 전 구간이 완료되면 그동안 영산강으로 단절되고 직접적인 연결통로가 부족했던 광주 대촌·지석동·국가산단 등 광주 에너지밸리와 광산구 평동산단이 연결돼 산단 조기 활성화는 물론 낙후된 지역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도시공사 홈페이지(www.gmcc.co.kr)를 참고하거나 분양팀(062-600-66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광주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를 4차산업 혁명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 대응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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