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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광주 실현·공공기관 이전 적극 대비”

이용섭 시장, 간부회의…“등교수업 방역대책 만전”

2020년 05월 26일(화) 19:07
이용섭 광주시장이 26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화요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관련해 당부사항을 전달하고있다./광주시 제공
이용섭 광주시장은 26일 “안전 광주 실현을 위해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을 세우고, 공공기관 이전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지금은 경각심을 갖고 교통안전도시 광주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때다”면서 “시와 자치구, 경찰청, 교통공단 등이 참여하는 ‘교통사고 줄이기 협업팀’을 즉시 가동해 정확한 사고분석과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워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주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전국 1위를 달성했는데, 올해 들어서는 지난 20일까지 26명이 사망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나 증가했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 시장은 또 “오는 28일 국토교통부가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혁신도시 미래 발전전략 마련 등을 위해 발주한 ‘혁신도시 성과평가 및 정책지원 용역’ 결과를 발표한다”면서 “그동안 논의한 대책을 토대로 지역사회의 폭넓은 의견수렴과 함께 미래 발전방향과 광주·전남 상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공기관 추가이전 대응전략을 면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 시장은 “27일부터는 고2, 중3, 초 1~2, 유치원생들의 등교·등원이 시작된다”며 “광주에서 추가 확진자는 없으나, 순차적 학생 등교에 따른 주변시설 점검 및 방역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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