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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메딕, 광주로 본사·공장 이전

광주시와 ‘AI 비즈니스’ 기반 조성 업무협약 체결

2020년 05월 26일(화) 19:07
이용섭 광주시장이 26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광주시-(주)싸이버메딕’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 후 정호춘 (주)싸이버메딕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싸이버메딕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싸이버메딕은 본사 및 공장을 광주로 이전해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싸이버메딕은 20년간의 의료기기 개발·생산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AI 데이터를 활용한 사용자 맞춤형 헬스케어기기와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기 위해 광주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해 광주 AI 생태계 조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관련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의료분야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싸이버메딕 본사 및 공장 이전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싸이버메딕은 건강하고 행복한 인류의 삶을 위한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돼 뇌건강·재활훈련·헬스케어 등 3대 축을 기반으로 각종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는 재활·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정호춘 ㈜싸이버메딕 대표이사는 “20년간의 첨단 의료기기 개발·생산 경험을 토대로 AI 데이터를 활용한 사용자 맞춤형 헬스케어기기와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기 위해 광주지역을 최적의 장소로 보고 협력을 결심하게 됐다”면서 “본사와 공장 이전을 통해 광주 AI 생태계 조성 및 헬스케어, 의료분야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해 추진한 실리콘밸리 방문 참여기업이 본사와 공장을 광주로 옮기는 성과로 이어져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해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광주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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