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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 in 전남' 사전 전시회

8일까지 전남도청갤러리·목포문화예술회관서

2020년 06월 02일(화) 11:17
전남문화관광재단이 국내 최대 미술품경매 회사 서울옥션과 손잡고 전남 작가들의 미술작품 온라인 경매를 위해 ‘제로베이스 in 전남’ 사전전시회를 갖는다.

‘제로베이스’는 많은 사람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미술 작품 구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온라인 경매다. 3일부터 6일간 전남도청갤러리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경매 전 도민들이 출품작을 미리 감상하고, 경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옥션의 스페셜리스트들이 선정한 고차분, 김미숙, 김성결, 김옥진, 김우성, 윤연우, 이태희, 서지영 작가 등 총 8명의 전남작가들이 작품 80점을 전시한다. 재단은 코로나19로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이들에게 현장감 있는 관람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는 재단 남도사이버갤러리 홈페이지에 VR 전시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전시회 이후 재단과 서울옥션은 오는 12일부터 7일 동안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2차 전시회와 함께 온라인 경매를 진행하며, 18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마감한다. 작품 경매 시작가는 0원부터 시작하며, 서울옥션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경매응찰 가능하다.

주순선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온라인 경매는 역량있는 지역 미술작가들의 수도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온라인 미술품 경매에 대한 인식이 확산돼 침체된 지역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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