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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스포츠과학센터 육성팀 경기력 향상 밀착 지원

보성군청 역도팀 등 7개 종목 8개 팀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2020년 06월 02일(화) 16:13
전남스포츠과학센터는 최근 보성군 다목적트레이닝센터에서 보성군청 역도팀 선수들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밀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체육회 제공
전남스포츠과학센터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시즌 개막 준비에 나선 도내 육성팀 밀착지원을 시작했다.

2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남스포츠과학센터는 지난달 18~31일 7개 종목 8개 육성팀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밀착지원 대상은 보성군청 역도팀(감독 김용철), 전남도청 우슈팀(감독 장보근), 전남체육회 복싱팀(감독 이명규), 전남과학대학교 볼링팀(감독 박승권), 세한대학교 유도부(감독 양상훈), 순천공업고등학교 유도부(코치 이홍곤), 목포과학대학교 테니스부(감독 최승재),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 배구팀(감독 정진)이다.

전남스포츠과학센터는 선수들의 심리분석과 상담을 통한 심리기술 훈련, 영상분석을 통한 선수 기술 분석과 구기 종목 및 개인 종목의 전략분석, 개인별 트레이닝 방법과 부상에 따른 컨디셔닝 처치, 선수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적용 등을 육성팀과 논의했다. 각 팀의 특성을 분석해 이달부터 밀착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밀착지원 프로그램 외부 전문가는 대학교수와 박사급 연구진들로 구성해 보다 전문적인 방식으로 선수 맞춤형 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남스포츠과학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밀착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았던 선수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선수로서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또 전문적 트레이닝을 받음으로써 자신감은 물론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만족감이 높았다”고 밝혔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현장에서 선수들이 수행하는 경기력을 토대로 즉각적인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은 지도자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남 소속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스포츠과학지원은 물론 컨디셔닝 센터 개관을 통해 부상 선수들을 위한 관리와 체력 및 심리 컨디셔닝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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