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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실내운동·유흥 시설 ‘집합제한’

코로나19 별도 해제까지 운영 자제 권고

2020년 06월 02일(화) 19:46
광주시와 전남도가 실내운동시설과 유흥시설 등에 대해 ‘집합제한’ 조치를 내렸다.

광주시는 2일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실내집단운동시설인 줌바·스피닝·태보·에어로빅 등을 운영하는 체육시설과 자치구에서 고위험시설로 인정되는 체육시설에 대해 이날 오후 6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집합제한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위험 실내집단운동시설들은 가급적 운영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운영 시 정부의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시는 핵심 방역수칙 안내와 홍보를 위해 오는 5일까지 전체 업소에 안내문을 전달하고, 8일부터는 시·구 합동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전남도도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코로나19’ 심각·경계 상황 해제 시까지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클럽, 유흥·단란주점 시설 등에 대한 집합제한 조치에 들어갔다.

도는 핵심 방역수칙 안내·홍보를 위해 오는 7일까지 업소에 안내문을 전달하고, 8일부터 공무원과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23개반 210명) 등으로 구성된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매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도는 점검결과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 집합금지와 고발조치가 이뤄지고, 이용자도 고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300만원 이하 과태료도 부과된다.
/황애란·길용현 기자         황애란·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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