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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고령친화정책 '시민과 함께'

모니터링단 출범…현장조사 등 진행

2020년 06월 03일(수) 17:37
나주시가 현실성 있는 고령사회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시민들로 구성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을 출범했다. /나주시 제공






전남 유일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 지자체인 나주시가 현실성 있는 고령사회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댄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이 최근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 활동에 들어갔다

나주시는 시민의 참여기회 보장과 공감대 형성, 시민 의견수렴을 통한 현실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을 구축했다. 만65세 이상 고령자를 포함, 성별·거주지 등을 고려해 20명(남14·여6)의 단원을 위촉했다.

앞으로 단원들은 임기 3년간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일자리지원 ▲지역사회활동 참여 등 8대 영역 55개 세부 추진 사업을 상시 모니터링 하게된다. 여기에 온라인 카페 개설과 각종 일상 생활속 어르신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조사도 병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단원들이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시는 관련부서 검토 등을 통해 신규 시책이나 개선안으로 채택한다.

또 정기 간담회를 통해 단원들이 조사·수집한 결과를 공유하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 필요사업 등을 구체화 한다.

강인규 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있어 모니터링단원들이 주도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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