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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사회적경제 '동반성장' 잰걸음

통합지원센터 개소 본격 활동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지원

2020년 06월 16일(화) 16:55
나주시가 최근 공익활동지원센터 4층에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나주시는 16일 " 지역 사회적기업의 발굴과 육성, 지원을 책임지는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센터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나주형 사회적경제 실현'을 목표로 추진돼왔다. 시는 지난 2018년 7월 사회적경제 지원을 위한 계획을 수립한 뒤 지난해 10월 센터 설립 기반 구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센터는 ▲사회적경제조직 발굴·육성 ▲사회적경제기업 역량 강화 ▲사회적경제조직 네트워크 구축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지원 등 4개 분야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 아카데미 운영, 프로보노 양성, 분과 협업사업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강인규 시장은 "기존 공익활동지원센터와 통합운영을 통해 지역공동체와 사회적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상생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주에는 천연염색, 먹거리, 농업, 관광, 문화·예술, 복지 등 다양한 유형의 총 83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다. 센터 운영 문의(061-337-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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