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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의예과' 282점·조선대 280점 지원 가능

광주진학부장협,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
서울대 원점수 기준 인문 291점·자연 268점
과기원 268점·교대 인문 255점·자연 244점

2020년 06월 22일(월) 19:20
2021학년 대입 정시모집에서 전남대 의예과 지원하려면 282점(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 조선대 의예과는 280점 이상이 합격선으로 분석됐다.

또 서울대 인문계열은 291점, 자연계열은 268점, 광주과기원 268점, 광주교대 인문계 255점, 자연계 244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6월 모의평가 난이도는 ‘수학(가)’와 ‘지구과학Ⅰ’을 제외한 나머지 전 영역은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국어’는 독서지문이 까다롭지 않아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했다. ‘영어’는 1등급에 해당하는 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이 작년 수능 7.43%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특히‘수학(가)’는 작년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됐고, ‘기하와벡터’가 출제범위에서 제외되면서 ‘확률과 통계’의 중요성이 이전에 비해 높아졌다.

‘지구과학Ⅰ’은 상당히 어렵게 출제돼 실채점 결과가 발표되면 표준점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과학탐구Ⅱ’는 평이하게 출제돼 원점수 총점은 작년 수능에 비해 약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광주시교육청 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발표한 ‘2021학년 수능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정시모집 컷트라인은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으로) 인문은 291점 이상, 자연은 268점 이상으로 분석됐다.

연·고대는 국·수·탐 300점 기준으로 인문은 282점 내외, 자연은 267점 정도가 지원 가능할 점수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원 가능 점수는 268점, 광주교육대학교는 인문 265점, 자연 244점대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남대 자연계열은 의예과 282점, 치의학과 276점, 수의예과 267점, 수학교육과 236점, 간호학과 226점 이상이며, 자연계열 지원 가능점수는 수학(가형) 지정 207점, 수학(가/나형) 학과는 196점대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인문계열은 영어교육학과 250점, 국어교육과 247점, 행정학과 244점, 경영학부는 239점, 정치외교학과 228점, 국어국문과는 223점 등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210점 내외로 예상됐다.

조선대의 경우 의예과는 280점, 치의예과는 274점, 영어교육과는 209점, 국어교육과 203점, 간호학과 221점, 수학교육과 204점, 기계공학과 170점 등으로 분석됐다. 지원가능 점수는 인문계열 135점, 자연계열 136점 내외다.

광주지역 재학생들의 가채점 분석 결과, 과목별 1등급은 국어 91점, 수학(가) 88점, 수학(나) 96점으로 예측된다.

진학부장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자료는 2021학년도 전형 계획안에 따른 것으로 정시전형 확정 발표 시 변경될 수 있으며, 단순 지원가능 기준 점수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며 “따라서 실채점 분석자료가 나오면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 정도를 판단해 대입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실채점 결과와 점수를 분석해 다음달 16일 오후 7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결과분석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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