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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약속 반드시 지켜져야”

이용섭 시장, ‘6·25 70주년’ 성명 발표

2020년 06월 24일(수) 19:06
이용섭 광주시장은 6·25 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성명을 내고 “8,000만 겨레의 한반도 평화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정상들의 만남과 소통으로 화해 분위기에 접어들었던 남북관계가 또다시 난관에 부딪히면서 한반도 전체에 전쟁의 위협이 엄습해오고 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과거의 비극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앞장서 뒷받침하겠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좇아 자기희생으로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린 정의로운 도시 광주가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에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또 “민족 최대의 비극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선열들이 피로써 보존해준 이 나라를 튼튼히 지켜내고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다. 지금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고 강조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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