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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무안 불무공원 물놀이장 변신
2020년 06월 28일(일) 17:38
여름철이면 악취가 발생, 애물단지로 전락한 무안 불무공원이 어린이 놀이장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무안군은 28일 "무안읍 교촌리 불무공원 내 놀이시설 설치 및 정비공사를 오는 7월 초 준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13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유아·어린이 물놀이터와 바닥분수 등의 물놀이장이 조성됐다.

또 파고라 등 휴게쉼터와 야외공연장, 조경수 등이 식재됐다.

불무공원은 공원내 연못이 공원면적 3만3,298㎡ 대비 2,200㎡ 규모로 과대하게 조성되고, 물의 정체로 인한 수질 악화로 여름철 악취가 발생했다.

특히 모기의 서식처로 주변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며, 2018년부터는 연못물을 아예 빼내는 등 기능을 사실상 상실했다. 군은 공사가 끝나면 시험가동을 거쳐 오는 7월18일부터 8월말까지 물놀이장을 개장·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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