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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야구 U리그 재개…동강대 왕중왕전 목표 출격

7월 1일 경희대와 첫 경기…7월16일은 대학야구선수권대회

2020년 06월 29일(월) 10:16
동강대 야구부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대학 야구 리그가 재개되면서 동강대 야구부가 왕중왕전 진출을 목표로 출격한다.

동강대는 7월 1일부터 충북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2020 KUSF(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대학야구 U리그에 출전한다. 지난해 10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광주시 대표로 나선 이후 9개월 만의 실전이다.

동강대 야구부는 지난 겨울 필리핀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했고 12학번 선배이자 KIA 타이거즈 투수 박준표와 함께 운동하며 2020시즌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올 U리그에 동강대는 홍익대, 경희대, 성균관대, 인하대, 단국대 등 5개 대학과 B조에 속해 8월 5일까지 승부를 펼친다. 첫 경기는 7월 1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상대팀은 경희대다.

U리그는 36개 대학팀이 A~F 6개 조로 나뉘어 조 3위까지 왕중왕전에 진출, 대학야구 최강자를 가린다.

지난 2004년 창단한 동강대 야구부는 전국대학야구대회 2014~2016년 하계리그 3연패 실력을 뽐내며 지난해 U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또 동강대 야구부는 7월 15일 충북 보은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개막하는 제7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 나선다.

동강대는 7월 16일 낮 12시 단국대와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홍현우 감독은 “U리그의 경우 홍익대, 경희대, 성균관대, 인하대, 단국대 등 대학 강호와 한조로 편성돼 힘든 승부가 예상되지만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 지난해 왕중왕전 진출을 다시 한번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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