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남문화재단 '대한민국 창극제' 작품 공모

7월 13일까지 전국 민간 공연예술단체 대상

2020년 06월 29일(월) 10:58
대한민국 창극제 ‘꿈인듯 취한듯’ 공연 모습. /전남문화재단 제공
전남문화재단이 남도 판소리 부흥과 민간 공연예술단체의 예술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개최하는 대한민국 창극제 참가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예향남도의 대표적 문화자원인 남도 판소리의 부흥을 위해 작년 최초로 개최된 대한민국 창극제는 국내 창극단체의 지대한 관심을 모았으며, 판소리 및 창극 전문가들로부터도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는 7월 13일까지 전국 민간 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관람객의 참여와 흥미 유발을 위해 마당극 형식을 가미한 창극 작품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공고일(6월 29일) 기준 3년 이내 국내 공연실적과 사업자등록증 제출이 가능한 전문공연단체다. 공모작품 기준은 판소리 창극을 기반한 작품으로 40분 이상의 런닝타임 외 소재, 규모, 인원 등의 제한은 없다.

공모 절차는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1차 제출서류 심사 후 2차 PPT 인터뷰 심사로 진행되며 선정 단체에는 평균 3,400만원의 참가 공연료가 지원된다.

주순선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창극제 작품은 작품성과 더불어 대중성을 가미한 창극을 선보임으로써 좀 더 많은 관람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남도소리가 대중과 함께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