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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일상찾기 여행 프로젝트

광주문화재단, ‘청년라이프디자인워크숍’ 참여자 모집

2020년 06월 29일(월) 14:34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인생 전환기에 선 청년들을 응원하고, 삶을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청년라이프디자인워크숍Ⅱ ‘일상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공모를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

2019년 신설돼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청장년인생설계학교-청년라이프디자인워크숍Ⅱ’는 생애전환기에 있는 청년 대상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청년들의 일상생활을 조명하고 그들의 안녕을 묻는 것을 시작으로 잃어버린 일상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계획,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관광 콘텐츠 분야의 유명 플랫폼 ‘여행에 미치다’의 조준기 대표, 제주도 ‘일상예술가의 집’ 대표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최예지 작가, ‘기억보관소 프로젝트’의 송재영 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내달 14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9시 총 여섯 번의 특강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떠나요, 모두의 랜선여행 ▲여행드로잉 ▲여행의 이유 ▲여행의 기록 ▲일상여행 프로젝트 ▲결과공유회 등이며,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외 광주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팀 또는 개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통해 20명을 선정한다. 신청은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내달 5일까지 이메일(gjarte@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김윤기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채용시장이 얼어붙고 기본적인 교육, 이동, 경제활동이 제한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년라이프디자인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에게 위로와 함게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용기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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