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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전력시장 통계 발간

원본데이터 제공 등 전력시장 정보공개 확대

2020년 06월 29일(월) 18:54
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2019년도 전력시장 통계’ 책자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2009년부터 매년 전력시장 운영실적을 수록한 전력시장 통계를 국민에게 개방해 공유하고 있으며, 책자의 통계자료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돼 있다.

우리나라 전력시장은 2001년 4월, 전력산업구조개편에 따라 개설된 이후 시장제도의 개선과 함께 시장규모도 매년 증대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력시장 회원사는 3,574개로 연간 전력거래량은 529.9TWh, 전력거래금액은 약 49조 9,000억원을 기록해 큰 폭으로 성장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는 2014년 대비 회원사가 788개사에서 3,442개사로 4.4배, 전력거래량은 6.9TWh에서 16.9TWh로 2.4배 증가해 전력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책자에 수록된 주요 내용은 전력시장이 개설된 2001년 이후부터 2019년까지 ▲전력시장 참여 설비용량 ▲전력거래량 ▲전력거래대금 ▲계통한계가격(SMP) ▲정산단가 ▲회원사 현황 등의 연도별 주요 통계실적이 포함돼 있다.

또 전력시장 운영실적의 연도별 변화 추이가 도표와 그래프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전력시장의 주요 통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부록에는 수요자원거래시장과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거래시장 통계, 혼동되기 쉬운 용어에 대한 설명을 제공했고 제약정산금 중 제약으로 인해 추가로 정산되는 금액에 대한 설명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PDF 파일과 함께 엑셀 파일을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그동안 제공되던 전력거래금액 구성 내용을 업무 관련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알기 쉽게 변경했다.

전력시장 통계 책자는 전력시장 회원사 등 주요 고객에게 배부되며,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전력거래소 홈페이지와 전력통계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책자의 전문을 PDF 파일과 엑셀 파일로 열람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박선옥 기자          박선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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