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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C간 출혈경쟁 자제…쌀값 제값 받자”

전남농협, 광주전남 RPC 장장·대표 협의회
쌀갑지지·수급안정·농가소득 증대 협력 다짐

2020년 06월 29일(월) 19:02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29일 지역본부 4층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장장·대표이사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쌀값 지지·수급 안정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쌀 관측정보 및 농협 양곡부의 최근 쌀 시장 동향 분석 자료와 쌀 재고 및 판매 동향을 공유한 뒤 김정주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과장,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 최선식 농협중앙회 양곡부장이 함께 참석해 각 RPC 쌀 판매와 소비자 동향을 논의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과와 함께 현재 쌀 시장의 당면 현안에 대해 상호 의견 및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쌀 판매 시장 여건이 좋지 않은 상태지만 쌀값 지지를 위해 RPC 간 출혈 경쟁은 지양하고 다양한 판로 확보와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하자”고 입을 모았다.

협의회가 종료된 후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 협의회 사업결산보고와 2020년 사업계획 안건을 승인하고, 소비자와 소통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하며 협의회원간 단결해 전남쌀 수급안정과 판매확대를 위해 더욱 힘차게 노력키로 했다.

김석기 본부장은“농협 RPC 장장·대표들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쌀을 생산하고 있는 전남쌀 생산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역본부 및 장장·대표들간 대화와 소통의 장을 통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남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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