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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체육회 농가 일손돕기 봉사

임직원 70여명 순창 학선농원 블루베리 수확

2020년 06월 29일(월) 19:11
광주시 북구체육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북구체육회 임직원 70여명은 주말인 지난 20일과 27일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순창군 학선농원을 찾아 블루베리 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벽부터 모인 북구체육회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블루베리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상동 북구체육회장은 “일손돕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다”며 “농가의 인력 부족이 조금이나마 해소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인력이 부족한 시점에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농촌 일손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일손돕기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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