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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질병, 치료는 금연”

광주환경공단, 내년 전 사업장 금연구역 선포

2020년 06월 29일(월) 19:55
광주환경공단이 전국 환경공단 최초로 내년 1월 1일부터 전 사업장 금연구역 지정을 위한 ‘금연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환경공단은 29일 담배로 인한 화재 및 폭발사고를 예방해 환경기초시설을 보호하고, 임직원들의 건강복지 증진과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 전 사업장을 금연구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금연사업은 ‘흡연은 질병, 치료는 금연’을 슬로건으로 전 임직원을 비롯한 모든 내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단은 임직원들의 자율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보건소 연계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보조제 지원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금연은 깨끗한 환경을 만들 책무가 있는 환경공기업으로서 추진할 당연한 사업이다”면서 “전 사업장의 성공적인 금연구역 지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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