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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남해안권 개발 청사진 기대 크다
2020년 07월 01일(수) 19:34
정부가 전남 남해안권을 획기적으로 바꿀 개발 청사진을 마련 했다 한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말 발표한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 고시안이 그 것이다. 이는 지난 2010년 제정된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특별법'에 따른 종합계획을 수정 보완 한 것이다.

이번 변경 고시된 계획에 따라 전남도는 경남도·부산시와 함께 오는 2030년까지 남해안 해안관광벨트 사업을 비롯 동서 상생·협력벨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은 정부가 주관하고 자치단체는 세부사항을 협력 지원하면 된다. 사업비 20조 5,000억원은 물론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한다. 주요사업으로는 남해안 테마섬 개발 관광벨트 조성, 차세대 신소재산업 연관단지 구축 및 미래형 산업육성, 연륙·연도교 등 산업 및 관광거점 연결을 위한 SOC 확충 등 이다.

전남지역에서 추진될 세부 사업으로는 서남권 마리나 조성, 화원 관광단지 개발, 고흥 우주해양 리조트 특구 조성, 목포항 재개발·크루즈 전용부두 확충, 익산~여수 전라선 고속철 건설 등 이다. 이와함께 오랜 지역 현안인 흑산공항 조기 건설이 포함 됐으며, 호남선 남행 열차운행, 국가 종합비행성능 시험장 구축,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연구단지 조성 등도 포함 됐다. '남해안권 발전 계획'은 '상생과 번영의 남해안 공동체 건설'을 비전으로 산업·관광 거점 인프라를 조성 하는 사업이다. 기대가 큰 이유는 엄청난 생산유발 효과와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 계획이 실행되면 45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5조원의 부가가치, 28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남해안권 발전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착실한 준비를 당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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