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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시에 병상·의료진 지원

강진의료원 등 20개·공중보건의 5명 파견

2020년 07월 02일(목) 19:08
전남도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광주시에 병상과 인력을 지원한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코로나 확산으로 병상이 얼마 남지 않은 광주에 도내에 있는 20개 병상을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광주시는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병상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순천의료원 6개, 강진의료원 14개 등 20개 병상을 지원한다. 또 공중보건의 5명도 광주에 파견키로 했다 .

이와함께, 마스크 등도 광주시의 요청이 있으며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남도는 광주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면 공중보건의·방역용품 등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공동생활권인 광주의 코로나 확산이 안타깝다”면서 “병상과 공중보건의 지원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상황에 따라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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