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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국 ㈜에덴뷰 대표, 발명의 날 산자부장관 표창
2020년 07월 05일(일) 17:56
㈜에덴뷰 이진국 대표
㈜에덴뷰 이진국 대표가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5일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 따르면 최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열고 발명 유공자 79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

2010년 ㈜에덴뷰를 설립한 이진국 대표는 농작업용 편의의자 ‘쪼그리’ 발명으로 국내외에서 총 40여 건에 이르는 특허 출원과 등록을 갖고 있으며, 일본과 미국 등 활발한 해외 수출로 한류 열풍 대열에 합류했다.

이 대표는 기존의 농작업용 편의 의자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농민들의 무릎 건강과 농부증을 덜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 개발을 하고 기능 개선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 제품들은 다리 사이로 끼우는 방식이어서 착용하는 과정에서 넘어지는 경우도 있었고, 화장실 갈 때마다 탈의해야 하는등 많은 단점을 갖고 있었다.

이 대표는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착탈이 편리하도록 허리벨트 형식으로 편리성을 강조하고 작업 중 쪼그리고 이동할 때 의자가 엉덩이와의 밀착도를 높여 안정성을 확보했다.

‘쪼그리’는 지난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과 함께 우수발명품에 선정됐고 조달청 벤처나라 상품으로 등록됐다.

이 대표는 “농민 건강을 위해 더 쉽고 편리한 작업 개선 혁신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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