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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2차 경력 일반직 최종합격자 발표

부서장·과장 등 46명 선발

2020년 07월 07일(화) 19:07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는 7일 2차 경력 일반직 공개채용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채용된 인원은 ▲사업기획 ▲경영지원 ▲생산 ▲품질관리 등 4개 분야에서 경력 10년 이상의 부서장·차장급 5명, 경력 5년 이상의 과장급 20명, 경력 3년 이상의 대리급 21명 등 총 46명을 선발했다. 차체·의장 등 일부 지원분야는 적임자가 없어 추후 재공고를 통해 선발하기로 했다.

53명 모집에 505명이 지원해 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채용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채용 전문기관에 위탁,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이뤄졌다. 서류 전형과 인성 및 조직적응 검사, 2차에 걸친 심층면접 등 엄정한 채용절차 이행과 평가 기준적용으로 객관성을 높였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전형방식을 도입했다. 인성 및 조직적응 검사를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검사했다. 중국·슬로바키아에 체류 중인 2명의 지원자에 대해서는 14일의 자가격리로 인하여 면접일에 참석할 수 없음을 참작, 외국 현지와 화상면접을 실시했다.

이번에 선발된 경력직 인력은 이달 중순부터 현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GGM은 사업추진 동력 확보와 설비 설치단계의 안정적인 인력운영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GGM은 자동차 공장건설 및 생산 일정에 맞춰 단계별 추가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생산직 인력은 시험생산 일정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채용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GGM은 빛그린산단에 건설하고 있는 자동차공장은 현재 33.4% 공정으로 계획보다 높은 공정률을 보이면서 내년 9월 양산을 목표로 차질없이 공장건설 추진 중이다.

박광태 GGM 대표이사는 “지난 6월 정부로부터 광주형일자리사업 첫 모델인 GGM이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됨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GGM이 이번 채용을 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상생과 혁신의 지속 가능한 자동차생산 전문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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