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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한정미 종별육상 금빛 레이스

400m 56초42 1위…광주시청 남자400m계주 2위

2020년 07월 10일(금) 18:18
광주시청 한정미가 10일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400m 여자일반부에서 우승했다. /광주시청 육상팀 제공
광주시청 한정미(24)가 2020년 첫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정미는 10일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400m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56초42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김민지(진천군청·56초98), 3위는 이지영(김포시청·57초30)이 차지했다.

올 시즌 첫 대회로 지난달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제7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뛰지 않았던 한정미는 이번 대회 예선에서 58초67을 기록하며 가볍게 몸을 푼 뒤 결승에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 이 부문 최강자임을 확인했다.

남자일반부 400m계주에서는 여호수아, 김민균, 송만석, 강의빈이 호흡을 맞춘 광주시청이 41초77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40초38의 국군체육부대(박태건 민희현 김국영 주은재)다.

남자대학부 200m에서는 조선대 모일환(3년)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400m에서 46초72로 1위를 했던 모일환은 이날 200m에서도 20초97을 기록, 이준혁(한국체대·21초08), 김시온(영남대·12초49)을 가볍게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열린 경기에서는 광주시청 정혜림(33)이 여자일반부 100m허들에서 13초44로 류나희(안산시청·14초01), 조은주(포항시청·14초05)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여수시청 진민섭(28)도 장대높이뛰기에서 5m60으로 1위를 했다. 2차 시기에서 5m60으로 금메달을 확정한 진민섭은 이후 한국신기록인 5m81에 도전했으나 세 차례 모두 실패했다.

여자일반부 해머던지기에서 목포시청 박서진(27)이 59m10으로 금메달을, 남자일반부 해머던지기에서 목포시청 윤승찬(25)이 61m32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중학교부 1,600m 혼성계주 결승에서는 광주체육중(이강훈·강철현·김다은·이정은)이 3분58초56으로 3위에 올랐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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