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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

공장건설 지역업체 참여 62.3%
생산직 1천명 채용 고용 창출도

2020년 07월 13일(월) 19:05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가 착공 200일을 맞은 가운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고 있다. 완성차공장 건설에 지역업체와 인력이 60% 이상 참여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생산직 채용이 예고되며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13일 GGM에 따르면 지역업체의 완성차공장 공사 참여비율은 62.3%로 집계됐다. 공장건설에 참여한 지역업체는 건축·전기·기계·토목 등 업종별 다양하게 공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인력은 84%, 투입장비는 95%에 달한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완성차공장은 토목 기초공사, 철골·판넬 공사에 이어 벽체설치와 지붕 마무리공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공정율은 34.6%를 보이고 있다. 공장별 공정률은 차체공장 32.5%, 도장공장 39.9%, 의장공장 35.6%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GGM은 오는 9월 생산설비 설치를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이며, 내년 2월 시운전과 4월 시험생산을 거쳐 9월 완성차 양산을 목표로 공장 기반구축과 경영안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연말에는 서구 치평동 사무소를 빛그린산단 내 공장으로 이전한다.

공장건설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매월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감독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에도 힘쓰며 안전하고 건실하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GGM은 2021년 상반기 생산직 신규인력 1,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기타 협력업체 등의 간접고용 효과까지 더해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져 본격적인 고용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차질없이 공장이 건설되고 있다”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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