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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인증 온라인 교육’ 큰 호응

집합교육 대체…상반기 이수실적 67% 달성

2020년 07월 14일(화) 19:20
‘코로나19’ 지속에 따라 친환경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전남도가 개설한 온라인 교육과정이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의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당초 시·군 순회 집합교육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지속에 따라 지난 2월부터 무기한 연기 중이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4월 대상농가들이 ‘농업교육포털’에 개설된 온라인 교육을 받도록 적극 홍보하고, 시·군을 통해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도내 상반기 교육실적은 대상자 2만7,594명 중 1만8,625명이 이수해 67%를 달성했다. 도는 하반기까지 이수율 100%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컴퓨터가 없거나 활용이 서툴러 온라인 교육이수가 어려운 고령농에 대해서는 시·군 교육장 컴퓨터를 활용토록 하고,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교육이수 방법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이정희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순회 집합교육이 지연돼 온라인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시·군은 고령 친환경농업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방법을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친환경농업 온라인교육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 중인 ‘농업교육포털(https://agriedu.net)’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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