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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인큐베이팅을 위한 아이디어 선발대회‘성료’

2020년 전라남도 다문화 사회적경제 기업

2020년 07월 15일(수) 15:01
사회적협동조합 ‘세움’이 최근 2020년 전라남도 다문화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 아이디어 선발대회를 실시하고 3개 팀을 아이디어 우수 팀으로 선정했다. 이 대회는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1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사회적경제’ 기업·창업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대회이다.

이번 아이디어 선발대회는 전라남도 내 다문화 여성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내용 중 하나이다.

이번에 진행된 아이디어 선발대회에서는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팀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회적경제와 창업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의 공통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 한 후 사회적 문제, 비즈니스 모델, 시장분석 및 재무 계획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외부 전문가 및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이 직접 심사에 참여했다. 아이디어 제안자들의 설명을 듣고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업모델 경쟁력 및 실현가능성 ▲팀원의 참여 의지 등 중점 사항에 따라 평가해 최우수상1팀, 우수상 2팀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 우수 팀은 ▲다문화공동체(영광군) ▲프리벳(목포시) ▲Multi culture(순천시)이다. 7월부터 11월까지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 준비 및 경영전략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 사회적경제 기업 유형에 맞는 사업계획 수립, 사회적경제 기업가와의 정기 간담회에 참여하여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할 계획이다.

김선아 사회적협동조합 세움 이사장은 “이번 아이디어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결혼이주여성의 경제활동 기반 마련 및 지역의 여성리더 확산을 기대한다”며 “사회적협동조합 세움이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나주=염규동 기자

사진 : 2020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 아이디어 선발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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