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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 '착착'

광주그린카진흥원 공정률 23%…내년 5월 준공

2020년 07월 28일(화) 19:28
친환경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속도

기반시설 공정률 23%…내년 5월 준공 목표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광주그린카진흥원에 따르면 빛그린산단에 들어서는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 기반시설 구축 사업은 23%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기반시설은 글로벌비즈니스센터와 선도기술지원센터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연면적 4,889㎡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이며, 트위스트 구조로 설계돼 향후 빛그린산단의 랜드마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도기술지원센터는 연면적1만90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이들 시설은 지역 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친환경자동차 부품산업 구조 고도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산업 신규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지역 미래자동차산업 경쟁력 확보와 자동차 중심 융복합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자동차산업 경쟁력 확보와 자동차중심 융합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기술개발 및 부품기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친환경자동차 부품산업 구조 고도화를 위한 사업이다.

광주그린카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총 3,030억원을 투입해 기반구축·기술개발·기업지원 등 미래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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