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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린산단·무등경기장에 공공체육시설 건립

시, 개방형체육관·국민체육센터 오는 2022년 준공

2020년 07월 29일(수) 19:06
빛그린산단 개방형 체육관 조감도
광주시가 시민들의 생활권역 내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을 추진한 공공체육시설 2곳의 설계작을 선정하고 본격 건립에 들어갔다.

공공체육시설은 빛그린산단 내 개방형 체육관과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무등경기장)으로, 시는 지난 5월 설계 공모를 실시한 후 현장설명회와 참여업체 질의·답변을 거쳐 이달 중순 당선작을 선정했다.

‘빛그린산단 개방형 체육관’은 산단 입주기업 근로자와 인근 주민 등이 다양한 체육, 문화 활동 등을 위한 다목적체육관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체육관은 연면적 2,438㎡에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에는 주차장, 지상 2층에는 5레인 규모 유아풀 등을 포함한 수영장, 3층에는 배구·농구·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북구 임동 무등야구장 부지에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은 지난 27일 설계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 70억원으로, 기존 무등야구장 내별동을 연면적 2,012㎡ 지상 2층 규모로 증축할 예정이다. 1층에는 수영장, 2층에는 다목적체육관 등을 배치해 거점 공공체육시설로서 인근 주민들과 이용자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들 체육관을 오는 2022년 4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오규환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시민들이 생활권역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2곳의 설계 공모를 마치고 본격적인 건립사업에 들어간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체육시설 건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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