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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산단 기업,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환영

“입주기업에 혜택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 당부”

2020년 07월 29일(수) 19:35
나주 혁신산단 입주기업협의회가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의회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R&D 사업을 육성해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혁신산단에서 생산하고, 한전과 발전사업자들이 구매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면 향후 10년 내 이곳이 세계적인 에너지 사이언스파크로 발돋움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특구 육성사업이 혁신산단 입주기업들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전남도·나주시·한전이 협력해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금까지 전남에는 연구개발특구가 없어 지역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 한전이 참여한 전국 최초 공기업모델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나주가 한 단계 높은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주재 연구개발특구위원회에서 지정된 나주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핵심기관과 배후단지로 구성돼 있다. 한전이 기술 핵심기관이며, 배후단지는 기술사업화 핵심지구인 빛가람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0.5㎢)와 함께 기술생태계 순환지구인 나주혁신일반산업단지(0.93㎢)다.

특구에는 R&D 사업화를 위해 매년 국비 60억원 지원을 비롯해 연구소 기업 60개 설립, 각종 세제혜택 및 규제특례 적용 등을 통해 글로벌 블루에너지 선도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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