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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김부겸·박주민, 내달 8일 무안서 합동연설회

이해찬 등 지도부 총출동…전대 열기 고조
민주당 전남도당 정기대의원대회 동시 개최

2020년 07월 30일(목) 18:42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이낙연·김부겸·박주민 후보가 오는 8월 8일 당의 최대 지기기반인 전남에서 결집한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내달 8일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있는 남악주민센터 대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당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시국임을 감안해 정기대의원대회 권한을 상무위원회로 위임해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축소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남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보다 넓은 장소로 변경했고, 참석자는 100여명의 전남도당 상무위원만 참석하도록 한정했다.

합동연설회에 앞서 열리는 전남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김승남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이 신임 도당위원장에 선출될 예정이다.

합동연설회에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후보들이 모두 참석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현재까지 시·도당 대회에 참석하지 않았던 이해찬 당대표가 전당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전남도당 대회부터 참석키로 했다”면서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도당 상무위원과 관계자, 출입기자단 외에는 행사장 입장을 불허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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