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조선대병원 코로나19 검사 확대 운영

평일 4회·주말 3회…일 평균 100여건 처리

2020년 07월 30일(목) 18:46
조선대학교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검사를 확대·운영 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조선대병원은 감염 초기 코로나19 감염자를 신속하게 구분하기 위해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RT-PCR)’를 이용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검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진 특정 유전자를 수만 배로 증폭시켜 양성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숙련된 임상병리사가 검사를 시행하고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판독한다.

특히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급증함에 따라 조선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평일 3회, 주말 2회 실시하던 진단검사를 평일 4회, 주말 3회로 확대했다.

또 병원 입원환자의 안전을 위해 모든 수술 환자에 대해 코로나19 수술전 검사를 함께 시행하며 일 평균 약 100여건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김영민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