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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걱정 없는 행복한 광주를 위하여”

진흥원, ‘광주형 50+ 당사자연구’ 협약 체결

2020년 07월 30일(목) 18:54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30일 원내 소강의실에서 ‘광주형 50+ 당사자연구’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3개 기관(빛고을정책연구센터, 협동조합 한국50+ 희망발전소, 광주시민인문학협동조합) 책임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주형 50+ 당사자연구’는 민선 7기 시정목표 중 하나인 ‘노후 걱정 없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진흥원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광주시 50+세대(만 50세 이상 65세 미만)가 직접 삶의 연구자가 돼 현장감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결과를 통해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 정책의제를 발굴하는 연구다.

오는 11월 연구종료 이후 제안된 정책의제는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한 각종 사업 및 평생교육 정책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조영풍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50+세대의 어려움을 가장 잘 알고 있는 50+당사자가 스스로 연구를 기획·실험하고 결과를 정책으로 제안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가치가 있다”며 “당사자연구를 통해 중장년 세대 고민을 이해하고, 50+세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발굴과 환경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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