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순천효천고 청룡기고교야구 8강 안착

진영고에 12-2 5회 콜드승…8월1일 장충고와 맞대결

2020년 07월 30일(목) 21:39
순천효천고가 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에 올랐다.

효천고는 30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진영고와의 대회 16강전에서 12-2 5회 콜드승을 거뒀다. 효천고는 8월 1일 오전 9시 장충고와 8강에서 맞붙는다.

1회 초 4번타자 정웅찬(3년)의 중전안타로 선취득점에 성공한 효천고는 1-1이던 2회 초 1점을 추가했고, 4회 초 상대 투수의 폭투와 실책을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지어 4-1로 앞서갔다.

그리고 5회 초 대거 8득점하며 일찌감치 경기를 끝냈다.

효천고는 2사 1,3루에서 전도형(3년)의 중견수 앞 적시타로 득점을 시작, 이어진 만루에서 3연속 밀어내기 볼넷으로 추가점수를 얻어냈다. 이어 허인서(2년)의 좌전2루타와 정웅찬의 중전안타가 잇따라 터지면서 5회 초에만 8점을 쓸어담았다. 5회 말에 1실점했지만 10점차 리드로 콜드승을 거뒀다.

이날 효천고 마운드는 이창식(3년), 김대훈(2년), 남재현(1년)이 맡았고 1회 말 1사1,2루부터 마운드를 지킨 김대훈이 3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광주동성고와 서울디자인고의 16강전은 31일 오후 6시30분이다.

/최진화 기자
#2020073001001076000034471#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