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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6이닝 3실점…KIA, KT에 1-4 완패
2020년 07월 30일(목) 21:45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KIA 양현종·김민식 배터리가 6회를 마친 뒤 함께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양현종이 올시즌 7번째 퀄리티스타트 경기를 하고도 패전투수가 됐다. 우천으로 이틀연속 경기가 취소되면서 개점휴업 했던 타선의 침묵이 아쉬웠다.

양현종은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6이닝동안 8피안타 2볼넷을 내주면서 3실점했다.

지난 22일 대전 한화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6월 9일 이래 43일 만에 승수를 보태며 한숨 돌렸던 양현종은 이날 한달여만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6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하지만 타선이 1득점에 그치면서 승리는 챙기지 못했다. 올시즌 6패(6승)다.

양현종은 이날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으로 KT 타선을 상대했다. 직구 최고구속은 148㎞였다.

1회 초가 아쉬웠다. 양현종은 황재균과 로하스, 강백호에 연속안타를 맞으면서 먼저 2실점했다.

4회 말 KIA의 1득점으로 1-2였던 5회 초에는 무사 1,3루에서 황재균에 중전안타를 내주면서 1점을 더 잃었고 6회 초 홍상삼과 교체됐다.

KIA 타선은 KT 데스파이네 공략에 실패했다. 데스파이네가 마운드에 있는 7이닝동안 8안타1볼넷으로 1득점을 하는데 그쳤다.

KIA는 이날 KT에 1-4로 패하면서 연승행진을 ‘4’에서 멈췄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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