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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센터, ‘포스트 코로나’ 대비 조직개편

1실 6팀→1사업단 6실…혁신사업실 신설
언택트 지원시스템 구축 미래먹거리 발굴

2020년 08월 03일(월) 19:15
김대중컨벤션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1본부 1실 6팀을 1본부 1사업단 6실로 변경했다. 글로벌 MICE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장 직속으로 혁신사업실과 전시사업을 총괄한 전시사업단을 신설했다.

또 ▲사이버상담회·화상회의 등 언택트 행사지원 시스템 구축 ▲스마트 전시컨벤션 인프라 구축 ▲신규사업 개발 ▲광주대표축제 및 브랜드 컨벤션 육성 ▲민주인권평화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전시사업을 총괄할‘전시사업단’을 신설해 에너지·문화콘텐츠·자동차·의료 등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주관전시회 개최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한다.

인공지능·4차 산업혁명 등 향후 지역의 미래먹거리와 관련한 유망전시회도 신규로 개발할 예정이다. 최근 재위탁기관으로 선정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운영을 활성화해 호남권을 대표하는 MICE산업 선도기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MICE 산업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공격적인 경영전략 추진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사장직속 혁신사업실과 전시사업단을 중심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혁신적 사업추진과 미래먹거리 발굴·주력사업 강화 등 목표 지향적 조직을 구축해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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