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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광주 평동역 오늘부터 운행 재개

도시철도공사 “안전성 확인절차 진행 중”

2020년 08월 10일(월) 19:20
광주도시철도공사는 10일 “기록적 폭우로 역사가 잠기며 운행이 중단됐던 도시철도 1호선 평동역 운행이 이르면 11일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

광주도시철도 1호선 평동역은 지난 7일부터 내린 폭우로 1층 역사가 침수돼 운행이 3일째 중단된 상태다.

현재 광주 지하철은 녹동~평동 구간 20개역 중 침수피해를 본 평동역을 제외한 모든 역(녹동~도산)이 정상 운행 중이다.

공사 측은 폭우에 침수 피해를 입은 역사 안의 모든 전기시설들의 응급복구를 마친 후, 운행재개를 위한 시범운행을 진행했다.

시범운행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공사는 11일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지하철 내 모든 기계가 전기로 이용하다 보니 물에 젖어 있는 시설물에 대해 안전성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했다”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시범운행을 진행한 뒤,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돼 11일부터 운행을 재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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