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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백세미’ 없어서 못 팔아요”

석곡농협 특화미 4년째 완판 행진

2020년 09월 10일(목) 17:59
농협전남지역본부는 곡성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의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곡성 백세미’가 올해도 폭주하는 판매량으로 인해 4년째 완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곡성 백세미는 ‘골짝나라’ 곡성에서 재배되는 대표 지역 특화미로 석곡농협에서 지난 2016년부터 재배를 시작했다.

이듬해인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완판을 한데 이어, 올해도 1000여 톤의 완판 신화를 이어나갔다.

백세미는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찰짐과 구수한 누룽지 향까지 나는 특허 쌀로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고 해마다 판매량과 매출액 기록을 경신해오고 있다.

곡성 백세미는 현재 전국 신세계백화점과 AK플라자(구 애경)백화점에 입점했고 롯데, 갤러리아 백화점 입점도 협의중이다.

SSG 닷컴에도 판매를 개시했으며, 미국 최대 온라인 시장 아마존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한승준 조합장은 “곡성군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백세미 브랜드가 날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판로확보에 힘을 쏟아 농민조합원의 농업소득을 높은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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