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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노동청,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지도·점검
2020년 09월 11일(금) 16:44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관리와 노동기본권 보호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장 점검은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3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요 점검대상 사업장은 ▲코로나 방역관리 취약의심사업장 ▲2019년도 최초 고용허가 사업장 ▲외국인 다수고용 사업장 ▲전년도 점검 시 위반 사업장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코로나19 의심증상 조사(발열체크, 유증상자 발생 시 조치)여부 ▲기숙사·사무공간 관리 ▲소독 및 위생청결 관리 등 코로나19 관련 사업장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농·축산·어업은 ▲표준근로계약서 지침 이행여부 ▲외국인근로자 주거시설 실태 확인하고, 건설업은 동포인력 불법고용 여부, 제조업은 임금체불 등 기초 근로관계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임금체불, 최저임금 및 근로시간 위반 등 노동관계법령 위반이 적발되면 고용허가의 취소·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임승순 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국인근로자가 근로환경 보호,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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