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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다각적인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하겠다”

말바우시장 방문 상인 위로

2020년 09월 14일(월) 18:32
14일 오후 광주시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문인 북구청장 등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상품을 구입하고 있다./김생훈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은 14일 오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말바우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시장 방문은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문인 북구청장,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경제진흥원,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경제유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상인들은 “소독과 발열체크 등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고, 코로나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은 상인들만 장사를 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이용해달라”고 호소했다.

시는 지난 10~11일 말바우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소독과 방역작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날 북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1만9,630매를 지원했다.

시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전통시장 상인을 포함한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소상공인 3무 특례 보증지원 ▲고용유지지원금 전액지원 ▲소상공인·중소제조업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 ▲골목상권 특례보증 자금지원 등 각종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8차 민생안정대책에 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하겠다”며 “상인 여러분들이 지금처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시민들은 마스크를 꼭 착용해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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