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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국가서비스 AI 특성화 '대상'

AI융합캠퍼스 구축 인재양성 투자 성과

2020년 09월 15일(화) 15:59
전교생을 인공지능인재로 키우는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2020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대학-AI(인공지능)특성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5일 호남대에 따르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서비스 경쟁력과 비전, 산업적·사회적 기여도, 운영 성과, 지속 가능 경영계획 평가 등의 엄정한 과정을 거쳐 각 부문 대상을 선정한다.

대학-AI(인공지능)특성화 부문 대상에 선정된 호남대학교는 지난해 총장 직속으로 AI중심대학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AI교육센터와 AI빅데이터연구소를 두 축으로 한 AI융합캠퍼스를 구축하고,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를 이어왔다.

전국 대학 최초로 구축한 AI캠퍼스는 전교생이 15학점 이상의 AI교과목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는 혁신적인 교육과정 개편과 12개의 AI전용 강의실과 스마트 강의실, 노트북과 전자교탁 등 최첨단 교육시설과 장비를 구축했다.

AI교육센터는 AI기초프로그래밍과 딥러닝 기본교육·영상인지·음성인지·언어인지 기술·자율주행 자동차 센서 기술구현 등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실습이 가능한 AI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AI빅데이터연구소는 AI융합/AI연계응용기술(의료·헬스케어·스포츠), 빅데이터 및 응용(통계·플랫폼 포함), AI교수법 등 IT기술전반(IoT·임베디드·클라우드·로봇·드론·이동통신 등)의 교육과 연구 등에 심혈을 쏟고 있다.

박상철 총장은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하겠다. 인프라 확충, 산학협력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혼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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