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한전공대 가속도…21일 시·도민지원위 간담회

특별법 제정·교명선정·허가이행 등 논의 예정

2020년 09월 15일(화) 18:13
2022년 3월 개교 목표로 1단계 실시설계가 진행중인 한전공대 건립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설립을 마친 학교법인 한전공대 설립추진위원회는 한전공대 범시도민위원회 임원들과 함께 현안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

오는 21일 한전 본사에서 예정된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윤병태 정무부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윤의준 대학설립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범도민지원위원회에서는 이재훈 위원장을 비롯 이건철·박기영 부위원장, 분과장 5명이 참석해 추가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한전측은 한전공대추진현황과 교명선정, 허가이행, 한전공대 캠퍼스 건축 계획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한전공대 특별법 지정, 홍보방안, 클러스터 구축 등 각종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업인 한전공대 캠퍼스 예정부지는 나주 부영CC 120만㎡다. 학생은 1,000명(대학원 600명·학부 400명), 교수는 100명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지난 7월 설계업체 선정 후 현재 1단계 실시설계가 진행중이며 한전은 내년 초께 설계가 완료되면 시공사 선정을 거처 5월께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한전 본사 소재지인 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서는 한전공대는 ‘에너지공학부’의 공학계열 단일학부에 대학원생 600명, 학부생 400명 등 총 1000명을 기준으로 설립된다.

대학과 연계한 대형 연구시설 부지 40만㎡와 산학연클러스터 부지 40만㎡는 전남도와 나주시가 각각 조성한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