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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국시장 겨냥 ‘맞춤형 지원’ 강화

제품 개발단계부터 현지화…디자인 최대 1,600만원

2020년 09월 15일(화) 18:15
전남도는 도내 수출기업의 중국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과 상품화, 수출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한 ‘중화권 수출기업 기반구축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의 경우 표준·인증 절차가 복잡하고 비관세 장벽에 따른 통관도 까다로워 이를 해소키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도는 인증지원과 포장지 디자인 개발 등 2개 분야로 나눠 각각 10개 기업씩 총 20개 기업을 모집한다.

인증지원 분야 참여기업은 개소당 최대 400만원, 디자인 개발 분야 참여기업은 제품용기 개발에 최대 1,600만원, 포장지 디자인 개발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을 희망한 도내 수출기업은 18일까지 전남도 중소기업진흥원에 이메일(son0936@nate.com)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 또는 전남도 수출정보망(www.jexpo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진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의 가장 큰 수출시장인 중국을 겨냥한 제품 개발과 표준인증 획득을 지원할 예정이다”며 “초기 제품개발부터 최종 소비시장을 염두에 두고 도내 수출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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