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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클래스㈜, 3천만원 후원금

광주지체장애인협회·동구장애인협회 전달
박상균 대표 "장애인들 소외받지 않았으면"

2020년 09월 28일(월) 18:41
골드클래스(주)가 28일 오전 광주시지체장애인협회에 추석맞이 후원금 2,500만원을 전달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김생훈 기자
명품아파트 브랜드인 골드클래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지역 장애인단체에 3,000만원을 후원했다.

골드클래스㈜는 28일 오전 광주 서구 동천동 광주지체장애인협회에서 골드클래스㈜ 계열사인 보광건설㈜ 박상균 대표이사,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 박종필 광주지체장애인협회장, 신석섭 광주지체장애인협회 수석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박철홍 골드클래스(주)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상균 보광건설㈜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추석명절에도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많아 걱정이 앞섰다”며 “지역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골드클래스㈜인 만큼 늘 지역민들에게 봉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후원이 많이 줄었다는 얘길 들었다”면서 “광주지체장애인들을 위해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필 협회장은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때 골드클래스㈜가 적극 후원에 나서줘 감사하다”며 “회원들이 따뜻한 추석을 맞을 수 있도록 후원금을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광주 5개 지회에 각각 5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골드클래스㈜는 이날 오후 동구장애인협회에도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앞서 골드클래스㈜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7개 시·군에 2억1,000만원을 기부했다. 또 진원박씨 대종회에 1억원을 후원하고, 수해복구에 힘쓴 31사단에도 1,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올해 초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에 각각 1억원을 전달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경북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랑 나눔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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