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남신보, 전통시장 나들이 특별보증

영세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업체당 2000만원…금리 혜택

2020년 10월 07일(수) 17:22
전남신용보증재단(이하 전남신보)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심각한 불황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영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7일부터 ‘전통시장 나들이 특별보증 ’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은 고금리 대부업 및 불법 사금융 피해에 노출돼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보증한도는 업체당 최대 2,000만 원이다. 정책자금과 연계 시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보증료는 전남도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연 0.8%로 우대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남신보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상담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전남신보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대기시간 없이 상담 받을 수 있다.

전남신보 정양수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경기가 크게 위축되고 있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느끼는 불황은 더욱 깊을 것이다”며 “이번 특별보증 시행이 상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전통시장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