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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석 웰스유외과 원장, 조선대 후학양성 기금 기탁
2020년 10월 13일(화) 17:28
정희석 웰스유외과 원장은 최근 조선대에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조선대 제공
조선대학교는 정희석 웰스유외과 원장이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원장은 지난 1992년 조선대 의과대학에 입학했으며 조선대병원에서 외과전문의를 수료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 원장 등을 비롯해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과 박 종 의과대학장,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정 원장은 기탁된 장학금에 부친의 성명을 붙여 ‘정남채 장학금’으로 명명했다.

정 원장은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보다 의미 있게 기리고자 부친의 존함을 장학금명으로 지정해 대학의 후배들을 지원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남채 장학금’은 5년 간 매년 6명의 장학생(의학과 3명, 타 전공 3명)을 선발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민영돈 총장은 “부모님께 받은 은혜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정 원장님의 깊은 뜻에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면서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들에도 원장님의 뜻을 알려서 본받게 하겠다”고 말했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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