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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철, 철도차량정비 ‘기능장’ 2명 배출

차량팀 심광식·이용화 과장…“안전운행 강화”

2020년 10월 13일(화) 18:33
심광식
이용화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철도차량정비 기능장을 3년 연속 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올해 실시된 철도차량정비 기능장 시험결과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차량팀 심광식 과장(45)과 이용화 과장(42)이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철도차량정비 기능장은 안전한 철도운행을 위해 철도차량 정비와 검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 기능인력을 국가가 인정해주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이번 합격으로 공사는 철도차량정비 기술사 1명을 비롯해 철도차량정비 기능장, 전기기능장 등 20여명이 넘는 직원들이 전문자격을 취득, 2호선 개통에 대비한 폭넓은 전동차 정비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

전동차 정비공정과 구매업무를 각각 담당하고 있는 심 과장과 이 과장은 “철도안전법 개정에 따라 다양한 철도차량의 정비 기술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기능장에 도전했다”면서 “학습동아리 등 공사 측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끊임없는 도전은 공사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다”면서 “더욱 수준 높은 안전기술력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최고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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